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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최대 1.7%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공동구매 특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6 19:12

28일까지 모집

SC제일은행, 최대 1.7%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공동구매 특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C제일은행이 최대 1.7%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공동구매 특판을 실시한다.

SC제일은행은 28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e-그린세이브예금'에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는 최대 1.7%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구매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28일까지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 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1.3%(연1.2%,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100억 원 이상 ~ 300억 원 미만인 경우 연1.5%(연1.4%), 300억 원 이상 ~ 700억 원 미만일 경우 연1.6%(연1.5%), 700억 원 이상일 경우 연1.7%(연1.6%)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28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2,000억 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 한도는 100만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는 별도의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23차 공동구매의 최고 금리 역시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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