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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기업 금융지원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0 10:24

1% 저금리 지원

우리은행 본점(2019.01.11)

우리은행 본점(2019.01.11)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이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기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중구청에서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발급받은 △제일평화시장 입점 상인이며, 업체별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피해기업은 서울특별시 재해중소기업자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지원을 활용하여 5년동안 대출금리 연 1.0%, 보증료 연 0.5%의 낮은 금리로 융자 받을 수 있고,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 통장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제일평화시장 인근 하이서울쇼룸 내에 임시 설치된 융자 접수처에서 10월 8일부터 가능하다. 피해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은행 직원이 상주하여 상담 예정이며 필요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해 상인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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