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비비고, 더 CJ컵 나인브릿지 공식 후원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8 09:56

CJ제일제당 비비고, 더 CJ컵 나인브릿지 공식 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에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알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앞세워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 3회 CJ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해 이번 CJ컵까지 올해 총 7개의 PGA 대회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올해 CJ컵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PGA 투어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별들의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220여개국에 TV로 중계된다.

CJ제일제당은 골프 경기장 내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 플라자 등에 비비고 컨세션 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한다. 테이스트 비비고에서는 제주의 식재료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핑거푸드와 한식 정찬 형태의 반상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 비비고 부스를 설치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비비콘'을 포함해 '한국식 콘도그', 잡채, '왕교자'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CJ컵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빔밥을 골프공 모양으로 만든 '비비볼', 비빔밥을 간단하게 들고 먹을 수 있게 만든 '비빔바'도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일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싶은 순간에 함께하고 싶다'는 비비고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13번홀을 비비고홀로 운영한다. 비비고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5만달러 상당의 K-푸드 파티를 열어주는 '비비고 셰프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비비고와 선수 이름으로 유소년 골프육성 단체에 5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 본부장은 "지난해 CJ컵과 올해 미국에서 참가한 여섯 번의 PGA 대회를 통해 전세계인이 비비고 브랜드를 맛보고 즐겼다"라며 "올해 CJ컵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메뉴들과 이벤트를 통해 비비고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식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키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올해 대회부터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와 나인브릿지의 친환경 기조에 맞춰 경기장 전역에 친환경 소재로 만든 쓰레기 수거 봉투를 설치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갤러리와 대회 참가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첨단 물류도 주문 없으면 무용지물”…‘제타 부산’의 5년 생존 공식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①]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기술을 도입해 구축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다. 자사의 신선식품 경쟁력과 오카도의 자동화기술을 결합, 롯데마트는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판을 흔들겠 2 “번 돈보다 더 부었다”…‘美 FDA 낭보’ 신라젠, 캐시카우 업고 R&D 올인 신라젠이 올해 상반기 자사 매출의 1.6배가 넘는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굳건한 신약 개발 의지를 보여줬다. 의지만큼 R&D 투자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하는 제약사업부문이 자리한다.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 가는 신라젠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FDA 희귀의약품 지정…상업적 가치 제고13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BAL0891’은 지난달 25일 미국 FDA로부터 급성골 3 글로벌 성장에 통 큰 환원까지…KT&G, 주주가치 ‘껑충’ [정답은 TSR] KT&G가 고공행진 중이다. 본업인 담배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차세대 담배(NGP)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개선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탄탄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 3년 누적 총주주수익률(TSR) 111%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상반기 매출액 3조4000억 견인한 NGP·해외 궐련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G의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90억 원으로 22.6% 늘었고, 순이익은 84.4% 증가한 7403억 원을 달성했다.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단연 담배사업부문이다. 담배사업부문의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