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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기술보호유공자 부문 중기부 장관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08-26 16:37

김성준 렌딧 대표. / 사진 = 렌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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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P2P(다자간)금융 서비스 업체 렌딧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보호유공자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국내 최대 기술혁신 전시회로,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 및 연구협력기관과 기술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린다.

수상 이유에 대해 렌딧 측은 "기술 기반의 새로운 금융회사로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및 정보보호에 있어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등 보안 업무를 체계화하고, 현재 전자금융감독규정의 규제 대상에 P2P금융이 포함돼있지 않음에도 기존 금융업계가 준수하고 있는 기준을 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P2P금융산업의 건전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신용대출 위주의 업체들과 뜻을 모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를 조직하고, 강도 높은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공감대를 넓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P2P금융은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모든 서비스가 100%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보 보호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보호는 물론 산업 건전성을 위해 노력하며 업계의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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