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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지온, 유데나필 임상 3상 결과 정리 소식에 ‘급등’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3 10:16 최종수정 : 2019-07-23 10:21

▲자료=메지온

▲자료=메지온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메지온이 급등세다. 글로벌 최초단심실증 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 3상 결과 정리가 마무리된 이유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메지온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65%(8200원) 오른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지온은 이날 회사 홈페이지에 “30개 병원에 대한 모든 데이터 확인 및 취합을 확정짓는 데이터 록업(Data Lock-Up)을 지난주에 마무리했다”고 공시했다.

데이터 록업이란 이중맹검(Double-blind)를 해제하기 전에 최종 데이터를 더 이상 수정하지 못하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메지온 측은 또한 “현재 Data Unblind Process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 분석을 위한 통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통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탑라인 데이터 발표일정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지온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FDA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FUEL OLE Study 시험에 대해 투여기간 연장 프로토콜 변경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FUEL OLE Study는 임상 3상 시험인 'FUEL' 시험을 완료한 환자 또는 신규 환자가 유데나필 장기 복용 후 안전성 및 유효성을 분석하는 시험이다. 메지온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FUEL 시험 승인과 동시에 SPA(Special Protocol Assessment)로부터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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