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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엠 생명과학 ‘가인패드’, 자궁경부암 자가 검사할 수 있는 시대 열어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9-04-26 13:51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티씨엠생명과학은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장영실상’ 을 수상한 가인패드를 개발하여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산부인과가 아닌 집에서 가능할 수 있게 하였다.

TMI생명화학은 상용화를 시작한 개인유전체시대를 맞아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결과 제공을 위해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 사업, 진단기법 향상을 위한 시약 사업, 분자(유전자)진단을 기반으로 하는 체외진단 사업, 메디컬케어 사업 등 미래 의료기업이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쳐



최근’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바 있어 간편하고 수월해진 여성질환 검사 소식에 기존에 불편함을 느꼈던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인패드는 산부인과 내진의 불편함과 부담감으로 HIP자궁경부암 선별검사 및 부인과 질환 검사를 꺼리는 많은 여성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인패드는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인 인유두종바이러스(HIV)와 성매개감염성 질환(STD) 등의 유전자 검사를 검사를 위한 검체를 자가채취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세계 최초의 패드형 자가채취 키트로서의 의미가 있다.

그 결과로 조기 치료를 받으려는 환자들이 늘어나 세계 여성암 사망률 2위 자궁경부암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인패드의 검사 일치도는 98%로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 등의 병원에서의 임상실험에서 안전성과 정확성을 입증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한편 장영실상을 수상한 ㈜티씨엠생명과학 박영철 대표는 “가인패드의 혁신성과 당사 진단사업의 고도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며, “이것은 시작일 뿐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세계 국가에서 여성들이 이제는 간편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인류애적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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