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YP, 올해 전 아티스트 라인업 고성장·수익화 진행…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2 08:52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JYP Ent.에 대해 올해 양대 주력 아티스트를 비롯한 전 아티스트 라인업의 고성장과 수익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22일 김현용 연구원은 “JYP는 글로벌 아이돌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 트와이스와 GOT7 외에도 스트레이키즈, ITZY, DAY6 등 신인 그룹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며 “트와이스의 경우 앨범 판매량은 전년 대비 고성장이 녹록지 않을 만큼 베이스가 높아 부담이 있으나 공연모객에서 올해 전년보다139% 증가한 43만명으로 두 배 이상 급증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GOT7은 1분기 유닛활동 JUS2가 데뷔앨범 10만장 판매와 글로벌 쇼케이스 10회를 달성하며 올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면서 “아울러 5월 완전체 컴백과 연이은 글로벌 투어(26회 28만명 규모)로 음반과 공연이 각각 전년 대비 30%, 58%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년 차 신인 스트레이키즈에 대해서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하며 올해 본격적인 약진을 시도하고 있다”며 “3월 컴백앨범도 10만장 판매량을 거뜬히 돌파한 데 이어 5월 미국투어까지 소화 시 올해 누적 공연모객 수는 4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월 초 데뷔한 ITZY도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건을 돌파하며 연착륙에 성공했다”면서 “하반기 2회 컴백을 통해 팬덤을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2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3 디지털엑스, 서비스명 '코빗→디지털엑스'로 변경…"미래에셋 브랜드 통합"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디지털엑스는 16일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법인명을 변경한 데 이은 조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자산·거래 내역 유지…서비스 이용 방식은 동일이번 개편에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포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