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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업계 최초 헬스케어 치아보험 상품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9-03-25 00:00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건강증진형 보험’에 일찌감치 발을 들인 생보사도 있다.

건강증진형 상품은 고객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음은 물론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 위험률을 낮출 수 있는 ‘윈-윈’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달 중순 고객 스스로 치아관리 어플리케이션과 관리기기를 이용해 치아 건강관리를 통해 보험료가 할인되는 건강증진형 치아보험 ‘무배당 참좋은덴탈케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덴탈케어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덴탈케어 서비스’는 상품 가입 후 제공된 관리기기를 통해 치아 상태를 측정하고 사진 촬영해 이를 덴티노트앱에 등록하면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치아 세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생명은 이번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리즈머블(주)과 제휴를 맺고 ‘덴티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주기적인 치아 상태 측정으로 치아 건강 이력을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관리 방안까지 제공해준다.

여기에 연간 누적 측정 횟수를 기준으로 포인트를 받아 차회년도 보험료를 최대 9년간 매월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20년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브릿지, 크라운 치료의 경우 가입 후 2년 경과하면 치아 개수 제한 없이 보장된다.

이밖에도 충전치료, 신경치료, 발치 및 스케일링 등 치아 치료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이성원 신한생명 CPC기획팀장은 “이번 신상품에 탑재된 ‘덴탈케어 서비스’는 다른 치아보험과 차별화를 둔 실질적인 혜택이 담긴 생활형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전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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