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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 2대 원장 선임 시동…18일 첫 원추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2-18 10:44

신용정보원 전경 [사진= 신용정보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이 지난해 연말 임기만료로 퇴임한 민성기 초대 원장에 이은 2대 원장 선임 절차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오전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를 가동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주재로 어떤 후보가 적합할 지 후보 선정 방식, 향후 절차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신용정보원은 민성기 전 원장이 지난해 12월 14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한 뒤 차기 원장 선임이 미뤄져 왔다. 한 차례 내정설이 돌기도 했으나 두달 여 만에 2대 원장 선임절차를 본격화 하게 됐다.

최종 낙점된 후보는 총회 의결을 거쳐 2대 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한편, 한국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 보험개발원에서 분산 관리해오던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도록 2016년 1월 설립된 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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