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권 하반기 통큰 채용] 대구은행, 100명 넘어설 듯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7 17:50

예전 50명 보다 많은 125명...일정 등 세부사항 논의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이 2018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 사진 = DGB대구은행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이 2018년 하반기 전국 부점장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 사진 = 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DGB대구은행 등 지방은행들이 예전보다 많은 신입 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지방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이 올 하반기에만 125명 수준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상·하반기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채용한 것과 비교해 대구은행의 이번 채용규모는 이례적으로 많다. 대구은행은 올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채용규모가 다소 늘어난 것은 청년 실업이 큰 문제로 부상하는 시기에 기업차원에서 사회적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채용규모 외에 세부 일정이나 절차는 조율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JB금융지주 산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도 올 하반기에 각각 50명, 60명씩 총 11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논의 중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 비중을 낮추며 자본의 질을 높였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고환율,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공격적인 자본성증권 발행 없이도 핵심 자본을 방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다만 자본효율성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는다. RWA 증가율을 2% 미만으로 통제하는 데 성공했지만, 중소기업여신 규모 감소와 자본효율성 하락으로 수익성 지표인 RoRWA(위험자산이익률)는 여전히 과 2 이광희號 SC제일은행, NIM 하락 비이자로 상쇄…수익성 회복 숙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광희 행장 체제 SC제일은행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과 기업대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 하락 여파로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액 자산가 고객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WM)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금리 하락 국면 속 이자이익이 줄고 판매관리비가 늘면서 전체 수익성 지표는 전년동기 대비 후퇴했다.다만 총여신과 예금 기반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기업대출 증가세가 가계대출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 중심의 성장 전략은 일정 부분 유지되는 모습이다.순익 1049억, 전년比 6.3% 감소…영업익은 보합권SC제일은행의 2026년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1049억원으 3 혜택보다 '환매 조건' 확인해야…국민성장펀드 vs 공모펀드 차이점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②]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구조를 내세우며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고 세제 혜택까지 적용하면서 일반 공모펀드와 차별화된 구조를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투자 방식과 제약 조건 역시 분명한 상품이라는 평가다.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형 상품 성격이 강한 만큼 단순 수익률보다 투자 기간과 환매 제한, 산업 변동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일반 공모펀드와 다른 '정책형 장기투자' 구조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 형태 상품이지만 내부 구조는 일반 공모펀드와 다르다. 일반 공모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