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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18년 세계신협협의회·총회 참석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07-16 18:56

‘디지털 금융시대의 신협 생존전략 연구’ 주제 개최

△지난 7월 15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Suntec Singapor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세계신협협의회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브라이언 맥크로이(Brian Mccrory) 세계신협협의회(WOCCU)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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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2018년 세계신협협의회와 총회에 참석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컨퍼런스 및 총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시대의 신협 생존전략 연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개국 1500명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신협 대표단이 참석하고 있다.

나흘간에 걸쳐 기조강연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이 신협에 미치는 영향 △직원 리크루팅 및 보유전략 △핀테크 시대를 맞이하는 신협의 자세 △신협 조직 리더십의 변화 △디지털 경제의 성장세와 전망 등 20여 개의 소주제별 포럼이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핀테크, 블록체인기술 등 디지털 금융시대를 맞이한 신협의 생존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브라이언 맥크로이(Brian Mccrory) 세계신협협의회(WOCCU) 회장은 개막식에서 “현재 자본주의는 그 대안이 될 수 없으며 더 많은 경제주체들이 참석할 수 있는 대안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신협이 지역, 문화, 종교에 상관없이 세계시민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지구촌 화합을 이끌어내는 통합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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