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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대면 본인 인증 앱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0 15:13

자료=빗썸

자료=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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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모바일을 통한 가상화폐 거래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빗썸은 비대면 본인확인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빗썸 인증센터’를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빗썸 인증센터는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한 비대면 본인 인증 시스템를 도입해 레벨인증부터 본인확인, 보안 비밀번호 및 OTP 초기화까지 다양한 작업을 모바일로 손쉽게 완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카메라나 보안 앱과 같은 별도의 앱을 실행시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신분증 촬영부터 서류 제출까지 모든 인증 작업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본인확인 단계에서 신분증 촬영, 전송 후 상담원과 바로 1대1 영상통화 인증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담원과 연결되기 전에 영상 종료 버튼을 누르거나 연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약 통화로 전환되는 자동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빗썸은 기존 ‘빗썸 모바일’ 앱에서도 간편하게 본인 인증과 고객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인증센터와 1:1 문의센터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다만 추가 인증을 위한 영상통화 기능은 빗썸 인증센터 앱에서만 가능하다.

빗썸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가파른 증가세에 따라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와 기능들을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스마트폰으로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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