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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멕시칸요리 전문점 ‘훌리오’ 투자자 모집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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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23 11:19 최종수정 : 2015-10-26 09:36

8퍼센트(대표 이효진)는 오는 26일 오후 1시에 멕시칸 요리전문점 ‘훌리오(JULIO)’의 새로운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출을 신청한 훌리오는 셰프가 직접 만드는 정통 멕시칸 요리 전문점으로, 국내에 멕시칸 요리가 생소하던 2009년 강남역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홍대, 종로, 신사 등 서울 번화가에 여러 매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훌리오는 색다른 칵테일 메뉴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멕시칸 요리 문화를 알리고자 직물류시스템 구축, 케이터링 서비스, 창고형 신매장 개발 등 신규사업에 필요한 자금 2억원을 8퍼센트를 통해 모집하게 됐다.

8퍼센트 심사팀은 2009년 시작해 약 1년 반 주기로 총 4개의 직영점을 오픈해 온 훌리오의 안정성과 성장성, 상환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총 대출금액 2억원, 연 7.98% 금리에 원리금 균등상환방식으로 24개월의 대출을 승인했다.

또 8퍼센트와 훌리오는 이번 딜에 참여하는 투자자에게 감사의 의미로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투자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하는 1만원, ▲300만원 이하는 3만원, ▲500만원 이하는 5만원에 해당하는 식사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스페셜 리워드 내용은 8퍼센트 홈페이지(http://8percent.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안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나 1금융권의 자격조건에 부딪혀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중금리 P2P대출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스페셜딜을 통해 훌리오가 국내 멕시칸 요리문화를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퍼센트는 이태원 경리단길의 수제맥주집 더부스, 제과점 블랑제리 11-15, 하우스맥주 전문점 브롱스 등 매력적인 소상공인 대출을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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