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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핀테크 공모전 대상에 지속가능발전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4 14:12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서 시상

코스콤 정연대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4일 열린 ‘오픈API플랫폼 기반 핀테크 서비스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스콤 정연대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4일 열린 ‘오픈API플랫폼 기반 핀테크 서비스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기업들의 비재무 리스크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지속가능발전소(대표 윤덕찬)’가 코스콤이 주최한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플랫폼 기반 핀테크 서비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코스콤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 핀테크 테스트베드센터 세미나룸에서 핀테크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지속가능발전소를 포함한 총 11개 기업에 대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소의 대상에 이어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판매하는 개인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업체 ‘콰라(QARA)'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쿼터백자산운용(로보어드바이저) △코인원(블록체인 증권투자 지원) △비에스엠아이티(로보어드바이저) △가람애널리틱스(개인자산관리서비스) 등 4개 업체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빅트리(자문형 로보어드바이저) △에프앰소프트(주문중계 플랫폼) △앤톡(장외주식 분석 솔루션) △앤트하우스(소셜트레이딩 플랫폼) △베스트아이알(외국인용 기업정보DB 제공) 등 5개 업체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활성화 차원에서 본선에 진출한 11개 기업 모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면서 “서비스의 우수성은 물론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한 결과로 핀테크 산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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