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농협, 연체율 1% 미만 개선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김포농협(조합장 김명섭)은 지속적인 연체·부실채권 관리를 통해 연체율 1%미만을 달성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예수금은 잔액기준 5501억원으로 전년...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군자농협, 건전여신 1조원 달성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군자농협(조합장 안병안)은 2013년 6월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 9월 상호금융대출금 ‘건전여신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로써 군자농협은 시흥·안산 지역에서 최...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남양농협, 신용사업 10%대 성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상호대출 평균 잔액이 3482억1900만원으로 전년(3094억9300만원) 보다 12.5% 늘었다고 밝혔다. 신용사업에서 예수금 평균잔액은 4222억4...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능서농협, 작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1위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은 2016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상반기 그룹내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경제사업 매출 실적은 330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302억8100만원)보다 9.0% 성장...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부천농협, 8년 연속 클린뱅크 성취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부천농협(조합장 최만자)은 지난해 연체율 0.46%로 8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다.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선 예수금이 전년 대비 5.02%(485억원) 증가한 1조136억원의 실적을 거둬 1조원...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북시흥농협, 상호대출금 5천억 돌파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북시흥농협(조합장 류성형)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대출금 잔액이 5092억8000만원으로 전년 비 9.76%(452억8500만원)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다. 예수금 잔액은 5834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대...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수원농협, 예수금 2조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지난해 전국 농협 최초로 예수금 2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용사업에서 지난해 말 기준 예수금 잔액은 2조846억700만원으로 2015년 대비 1327억7600만원 ...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오정농협, 신용사업 호조 건전결산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오정농협(조합장 조원호)은 지난해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29억8000만원의 건전결산을 달성했다.지난해 총 예수금은 전년비 8.2% 증가한 9800억원, 대출금은 같은 기간 12.6% 성장한...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양서농협, 보험료 전년비 41% 개선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은 지난해 보험료에서 전년 말 대비 41.02%(43억3800만원) 성장한 149억14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신용사업 중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9.46%(360억4400만원) 성...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지평농협, 농림축산부 장관상 쾌거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지평농협(조합장 이종문)은 2016년에 6차 산업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농협 발전과 농촌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평농협 설립 56주년에 이종문 조합장이 농림축산...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부천축산농협, 예대비율 1년새 7.6%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지난해 연체채권의 정리 등으로 신용사업이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예수금 잔액은 전년 대비 10.02% 성장한 5632억1600만원의 실적을 기...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김포파주인삼농협, 당기순익 계획 초과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조재열)은 지난해 당기 순이익으로 조합원과 임직원 단결에 힘입어 사업계획 대비 1억5700만원 증가한 10억5900만원을 달성했다. 신용사업에서 총 예수금 잔액은...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소기업부 신설을 제안한다”
[한국금융신문] 중소벤처업계의 퀀텀점프(Quantum Jump) 위해 필요중소기업청 단순 승격 아닌 큰 틀서 새롭게 모색해야수십년간 계속되어온 대기업 중심의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우려속에 이제 우리의 유일한...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권 비대면 채널 생존 경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정선은, 전하경, 김민경 기자] 재작년 말 은행권에 최초로 비대면이 도입되면서 진일보한 핀테크 기술로 인해 금융권 영업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왔다. 비대면 계좌를 먼저 시작한 곳은 은행권...
2017-02-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협동조합’의 더 좋은길
[한국금융신문] ‘구스베리’는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우리가 즐겨먹는 키위는 본래 중국의 구스베리라는 과일이었는데, 이를 뉴질랜드에서 들여와 전세계적으로 상품화 했다. 키위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제스프...
2017-02-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위한 강소농협 육성”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민을 위한 농심을 가슴에 담고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해 강소농협을 육성하겠다.”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김재기 본부장은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농가소...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인천농협, 5년만 클린뱅크 쾌거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서인천농협(정혁근 조합장)은 지난해 예대마진의 지속적 축소와 경기침체 여파가 있었지만 조합원의 전사적 사업 참여에 힘입어 상호금융 건전여신 7000억원 달성, 5년만 클린뱅크 ...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인천검단농협, 매출총이익 167억원 달성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검단농협(양동환 조합장)은 지난해 매출 총이익 16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신용사업에서는 예수금 5268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4378억원으로 매출 총이익을 143억원...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남동농협, 연체비율 0.2%대 유지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동농협(김완희 조합장)은 연체비율 0.2%대를 유지하고 그동안 급속한 대출자산 성장으로 악화됐던 주요 경영비율이 출자금 증대운동, 자산 재평가를 통해 상승했다.남동농협의 지...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인천축산농협, 당기순익 17억8400만원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축산농협(홍순철 조합장)은 지난해 당기 순손익 17억8400만원(법인세 차감전)으로 건전결산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신용사업에서는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 잔액이 각각...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인천원예농협, 농업 경영비 절감 지원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원예농협(이기용 조합장)은 조합원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신 영농기술 보급 목적 농업교육을 개최하고 농업 관련 박람회, 선진 원예단지 견학을 지속했다. 농업 경쟁력 향...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남인천농협, 건전여신 1조7145억원 달성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정태민 조합장)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은 전년비 1766억원 증가한 1조9709억원, 대출금은 전년비 2073억원 순증한 1조714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교육지원 사업...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