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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우리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11-06 19:52

인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7개소에 강화섬쌀·쌀국수 전달
회원 공동기금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인천농협·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 우리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가 우리 쌀과 쌀 간편식을 나누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농협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회장 이명애)는 6일 인천본부에서 ‘농심천심 우리 쌀·쌀 간편식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구 인천본부장과 이명애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장, 최정은 인천광역시청 여성정책과장을 비롯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공동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고향주부모임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파인트리홈과 해성보육원 등 인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7개소에 강화섬쌀 4㎏들이 70포와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1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쌀을 활용한 간편식까지 함께 전달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인과 지역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한상구 인천본부장은 “인천농협은 쌀과 양파 등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인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명애 고향주부모임 인천시지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공동기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 판로 확대와 인천 쌀 홍보에 적극 앞장서 농업인과 지역사회 모두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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