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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캐나다 대사 배우자 초청 베이킹 특강 개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6 09:58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배너./ 사진=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배너./ 사진=CJ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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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취업취약청년의 제빵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문화 체험형 특강을 마련했다.

CJ도너스캠프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내 CJ더키친 쿠킹스튜디오에서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라포르튠의 배우자 샹탈 마르쿠 여사를 초청해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샹탈 마르쿠 여사와 함께하는 캐나다 베이킹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캐나다의 홈베이킹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캐나다의 베이킹 방식과 문화를 비교하는 자리다. 캐나다의 베이킹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제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2026년 하반기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베이커리 제빵 과정 교육생 18명이 참여한다. 캐나다 중앙은행에서 데이터·인공지능(AI) 거버넌스 분야 책임자를 역임한 샹탈 마르쿠 여사는 현재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객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즐겨온 홈베이킹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일상 속 베이킹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 소개와 메뉴 시연·실습,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취업취약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직무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요리와 서비스매니저(식음·헬스&뷰티), 베이커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해 왔다.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1000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취업률은 85%를 웃돈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이커리 제빵 과정 교육생 18명을 포함해 총 60명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직무별 전문교육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특강·멘토링을 거쳐 CJ그룹 계열사에서 한 달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CJ그룹 계열사와 동종업계 취업을 연계해 실무 경험을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캐나다의 베이킹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접하며 제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폭넓은 경험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도너스캠프는 최근 전국 아동복지시설 경력 교사 260명을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2차 교사교육'을 진행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s://www.ilyoseoul.co.kr)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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