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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전사적 합심해 축산물 유통 경쟁력 높인다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8-21 20:37

‘축산유통 RE 워크숍’ 개최…유통비용 절감·판로 확대 논의

농협 축산경제, 전사적 합심해 축산물 유통 경쟁력 높인다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급변하는 축산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산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사적 협업 강화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축산유통 RE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축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조직 간 협업을 통해 축산유통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축산경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산경제 사업 현황 ▲축산물 유통 성공사례 ▲축산물 판매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향후 축산유통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은 국내산 축산물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축산물 유통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축산농가의 실익 증대와 국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공형식 축산기획유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축산유통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조직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국내 축산물과 축산유통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는 앞으로도 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축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산 축산물의 유통 효율성과 판매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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