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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출시…첫 주자는 캔털루프 멜론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13 09:35

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출시…첫 주자는 캔털루프 멜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크라운제과가 기존 콘 스낵보다 크기를 키운 신규 라인업 ‘빅콘’을 선보이며 콘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제품으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

크라운제과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콘 시리즈 등 콘 스낵 제품군을 보유한 크라운제과가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이다.

빅콘은 제품명처럼 크기를 키운 것이 특징이다. 길이 6.5cm, 두께 2cm로 기존 크라운제과 주요 콘 스낵보다 약 70% 커졌다.

첫 제품에는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해 멜론 특유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멜론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스낵에 넣고 겉면에는 분말을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반죽에는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과자 겉면부터 내부까지 캔털루프 멜론을 연상시키는 주황색을 적용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기부터 원재료, 풍미까지 차별화한 빅콘만의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콘 스낵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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