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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고향주부모임 경기지회, 농촌일손돕기·중식지원 행사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02 22:30

경기농협·고향주부모임 경기지회, 농촌일손돕기·중식지원 행사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천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과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일 경기 이천시 부발읍에서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 행사'와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임원들은 감자 수확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이어 농업인과 건국대학교 농촌봉사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심점심' 중식지원 행사를 열어 영농철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농촌봉사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이어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를 슬로건으로 농심천심 운동 확산 결의대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정우숙 회장은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는 영농철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와 이심점심 중식지원 행사가 농업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와 중식지원 행사에 함께해 주신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영농철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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