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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 시범사업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0 14:57

박강수 마포구청장와 정철근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와 정철근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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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사 시범사업은 전문 행정사의 상담을 통해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 정철근 회장과 관계자, 마포구 행정사 시범사업에 위촉된 전문 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마포구와 서울북부지방행정사회는 무료 행정상담과 상담실 운영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문 행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정사 상담실은 마포구청 2층 민원여권과 앞에 조성됐으며, 12월 중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정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절차가 복잡해지면서 막막함을 토로하는 구민이 많아지고 있다”며 “마포구 행정사 여러분께서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권익 보호와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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