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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1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4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3 06:00

11월 4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11월 4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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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상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에 따라 달라지며 ▲1회차 0.1%p ▲2회차 0.2%p ▲3회차 0.3%p 등이다.

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는 세전이자율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1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0.75% 등이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은 기본 세전이자율 2.39%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7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첫예금거래 0.4% (최근1년동안 정기예금 계좌 신규 또는 해지이력이 없는 경우),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동의 0.1%(만기일전일까지 유지시) 등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2.8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36개월 이하다.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 역시 최고 2.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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