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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장병호 신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두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1 21:14

1일 임시 주총 의결…그룹 내 금융·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장병호 신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전략적 시야를 보유한 금융전문가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호 신임 사내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원안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내정을 거쳐 이번에 신규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장병호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영등포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1995년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그룹 내 금융 및 전략 부문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한화차이나(베이징), 한화큐셀(상하이) 등 해외 사업장을 거치며 글로벌 현장 경험을 축적했고, 한화투자증권 해외사업팀장과 인프라금융팀장을 역임해 증권업 내 전문 역량을 키웠다.

한화생명에서는 경영지원팀 담당임원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다. 금융비전Unit 담당임원으로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를 도모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혁신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한화투자증권 사령탑으로 글로벌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및 신사업에서도 전략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장병호 신임 대표의 프로필.

◇ 출생

▲ 1967년 6월

◇ 학력

▲ 영등포고등학교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 서강대 경제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5년 한화투자증권 입사

▲ 2011년 한화차이나

▲ 2014년 한화솔라원(현 한화큐셀)

▲ 2016년 한화투자증권 해외사업팀장

▲ 2017년 한화투자증권 인프라금융팀장

▲ 2018년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임원

▲ 2020년 한화생명 금융HRC팀장

▲ 2021년 한화생명 경영지원팀 담당임원

▲ 2022년 한화생명 People&Culture팀 담당임원

▲ 2023년 한화생명 금융비전Unit 담당임원

▲ 2025년 한화투자증권 임원실 부사장

▲ 2025년 9월 현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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