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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2025년 워크숍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9-01 20:46

제주 메종 글래드서 200여명 회원 주요 농정현안 등 논의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2025년 워크숍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일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열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방향과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전남 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경기 포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완근 제주시장이 참석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농정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2.0 시대의 한반도 정세분석'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농축산물 소비법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소중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며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극한의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진만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농심천심 운동에 우리 경영인조합장님들이 선두에 서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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