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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현대2차’ 64B평, 30억 오른 12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5 08:40

청담동 ‘청담우방아파트’ 45A평, 11.8억 상승해 22억원에 신고가
역삼동 ‘상지리츠빌역삼2차’ 42평, 11.5억원 상승한 20억원에 거래

강남구 ‘현대2차’ 64B평, 30억 오른 12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1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2차(10,11,20,23,24,25동)’ 64B평형(196.84㎡)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90억원에서 30억원 오른 12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6월 16일이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우방아파트’ 45A평형(118.47㎡) 15층은 22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1억8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0억2000만원으로 지난 2007년 12월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용산구 이촌동 소재인 ‘중앙하이츠’ 72평(202.87㎡) 3층은 27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27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21년 19억2500만원으로, 8억2500만원이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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