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빈대인 BNK금융 회장, 변치 않는 지역 지원...경남 산청 산불피해 현장 방문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6 14:40

산불 피해 쉼터 공원 재조성·방호벽 환경개선
지역 동행 캠페인 일환…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26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을 직접 찾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 . (왼쪽 두 번째부터) 이승화 경상남도 산청군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 사진=BNK금융그룹

26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을 직접 찾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 . (왼쪽 두 번째부터) 이승화 경상남도 산청군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 사진=BNK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이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

BNK금융그룹은 26일 지리산 대로변 산불 피해 쉼터 공원 재조성(BNK희망뜰 조성), 송하중태마을길 방호벽 환경개선(BNK꾀꼬리길 조성)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위로 물품도 전달했다. 또한 산불로 소실된 산림 복원을 위한 ‘BNK 산 가꾸기 사업’ 협약식도 진행했다.

경남 산청은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노년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복구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을 찾은 빈대인 회장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BNK의 방문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BNK는 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내 ‘지역경제 희망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앞으로 ▲민생회복 ▲사회공헌 ▲ESG 등 주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세부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2일에는 골목시장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번 산청 산불 피해 지역 방문도 두 번째 동행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한화생명 신사업본부장·.베트남법인장,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전략사업Unit장을 거쳤다. 한화그룹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영 안정화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 수행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탁했다"며 "유가증권 운용 경쟁력 강화 및 대체투자 확대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과 IT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리스크로 떠올랐다.노조는 중앙회 본사 이전에만 토지 매입비를 제외하고 최소 2520억원이 필요하며, 농협은행과 농협금융지주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 비용이 46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AI 전략과 데이터 분석, 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능을 ‘AI데이터부문’으로 통합하고 IT조직을 확대·재편했다. 강태영 행장이 “AX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AI 전문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인력 확충을 언급하기도 했다.농협 3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6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자본효율성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RWA(위험가중자산)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을 이보다 빠르게 끌어올리며 RoRWA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선두였던 하나은행은 기업여신 확대와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이 겹치며 2위로 내려왔다.KB국민은행은 4대 은행 중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RoRWA는 2년 연속 3위에 머물렀다. 총자산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춰 위험밀도를 개선했음에도, RWA 절대 규모가 가장 크고 비이자이익의 완충 역할까지 약해진 탓이다.우리은행은 그룹 CET1비율을 13%대로 끌어올리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