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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앱 내 간편여행 '해외 전용 간편홈' 마련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6 09:30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를 통해 예약한 패키지여행 및 자유여행 고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하나투어 앱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16일 추가했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를 통해 예약한 패키지여행 및 자유여행 고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하나투어 앱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16일 추가했다. /사진=하나투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를 통해 예약한 패키지여행 및 자유여행 고객들이 해외 현지에서 하나투어 앱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전용 간편홈’ 기능을 16일 추가했다.

하나투어 앱 접속 시, 사용자 기기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국내의 경우 하나투어 앱의 기존 메인 홈, 해외일 경우 해외 전용 간편홈으로 화면이 전환된다.

해외 전용 간편홈은 현지 네트워크 환경에서 앱 사용 시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고, 예약 정보, 플레이스, 하나오픈챗, 플래너, 여행만렙, 이벤트, 여행만보, 하나 ON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 위치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GPS 정보를 활용한 위치 기반의 현지 날씨, 환율, 시차, 여행지 랜드마크 정보 등 현지에서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해외 전용 간편홈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기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여행 중 간편홈에 접속해 하나 ON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하나 ON 서비스 화면 내 이벤트 배너에서 매일 1회 응모 가능하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당첨자를 선정해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차등 지급하며,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당첨 가능하다.

추가로 해외 전용 간편홈에서 여행만보 실행 시,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연다.

하나 ON 서비스는 예약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 전/중/후 각 시점별 필요한 정보와 준비 사항을 앱 푸시 알림으로 알려주는 밀착 케어 서비스로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약 7일간 하나 ON 서비스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행 전에는 예약 현황>현지 날씨>여행 정보, 여행 중에는 일정 확인-현지 날씨-현지 정보 순으로 관심이 많았다.

여행 후에는 후기 작성 안내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 현지에서 앱 접속 속도와 불안정한 연결, 위치 기반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민감도를 고려해 해외 전용 간편 홈을 추가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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