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플라즈마, 에임드바이오와 ADC 항암신약 개발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9 09:27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이사,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 /사진=SK플라즈마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이사,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 /사진=SK플라즈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혈액제제 전문 기업 SK플라즈마가 차세대 표적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SK플라즈마는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와 ADC 기반 항암 신약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해 온 SK플라즈마가 ADC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ROR1을 표적으로 하는 ADC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에임드바이오가 기초 연구와 후보물질 탐색 등 리서치(Research) 단계에서 도출한 후보물질을 SK플라즈마가 임상과 상업화 단계의 개발활동을 추진하는 형태다.

항체약물접합체 ADC(Antibody-Drug Conjugate)는 항체에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를 정밀하게 공격하는 차세대 표적 항암 치료제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에임드바이오처럼 연구 전문성과 기술 잠재력을 입증한 파트너와의 공동개발은 ADC를 포함한 바이오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에 있어 전략적 의미가 크다”며 “희귀난치성 질환 분야에서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동고' 23평, 9.2억 오른 16.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여의도·분당 등 주요 지역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속출했으며, 부산·인천·세종·대구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는 한남동과 압구정동이 여전히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실거래가 기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초·성동·여의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두드러져서울 서초구 우면동 ‘동고’ 23평형(77.14㎡) 매물이 직전 거래가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완공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낸 것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서도 매우 빠른 수준의 사업 추진 속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설계·시공 역량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3 성동구 '옥수하이츠' 43평, 7.7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성동구 옥수동과 강남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최대 7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가운데, 전국 단지에서도 20~30%대 하락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다.◇ 서울, 압구정·옥수동 등 주요 단지서 수억원 하락 거래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지난 20일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성동구 옥수동 소재 ‘옥수하이츠’ 전용 114.78㎡(43평형)탕비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5월31일 30억원에 중개거래됐다. 이는 직전 거래인 1월 23일 37억7000만원 대비 7억7000만원(20.4%) 하락한 셈이다.강남구 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