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빙그레 김호연 회장 부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09:05

빙그레는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부부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정식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부부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정식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빙그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빙그레는 김호연 회장과 배우자인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부부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정식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김 회장 부부는 지난해 12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지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각 1억 원을 기부하고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아너스클럽 284호와 285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김호연 회장과 김미 관장은 부부가 동시에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21번째 사례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록됐다.

가입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김호연 회장 부부에게 아너스클럽 가입패와 함께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은 적십자 활동 재원 조성 및 인도주의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전수하는 표창이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가입식과 함께 빙그레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하는 성금은 총 3억 원으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과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지원 사업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빙그레는 2013년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법인단〮체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3월에는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에게 음료 제품 5만여개와 도시락 등 식사를 지원한 바 있다.

김호연 회장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빙그레는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37회째를 맞은 빙그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의 주제를 ‘독립’으로 정하고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행사를 개최하면서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과 관련해 직접 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퍼네이션(Fun + Donation)과 지역상생을 주제로 한 비경쟁 방식의 장거리 자전거 대회 ‘빙그레 그란폰도’를 공주시 일대에서 개최해 대회 참가비 전액을 개인 참가자 각자의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 내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