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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나선다...전담 TFT 구성·비전 선포식 개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3 18:28

CCM TFT 구성...송혜진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총괄
전사 업무 내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 및 운영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와 CCM TFT등 SBI저축은행 임직원이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4.22.)/사진 제공 = SBI저축은행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와 CCM TFT등 SBI저축은행 임직원이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비전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4.22.)/사진 제공 = 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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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CCM(CustomerCentered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3년마다 인증을 획득하고 연장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비전 선포식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전담 TFT를 구성했다.

CCM TFT는 대표이사 및 CCM 총괄책임자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보호, 상품기획, 전략관리 부문으로 구성되어 전사 업무에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및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CCM TFT의 총괄책임자는 송혜진 이사 겸 금융소비자보호실장이 겸직으로 맡게 됐다. 송혜진 이사는 1977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SBI저축은행에서 리테일심사팀장을 맡았으며, 2023년부터는 금융소비자보호실 총괄/CCO를 맡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3년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를 도입해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 및 강화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뿐만 모든 업무에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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