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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셀린느’ 남녀 복합 부티크 인천공항점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8 09:46

남성 컬렉션 및 여성 슈즈 라인 동시 론칭
’셀린느 아트 프로젝트’ 적용해 작품 전시도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업계 최초로 셀린느 남녀복합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업계 최초로 셀린느 남녀복합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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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티크는 셀린느가 국내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녀 복합 매장이다.

이번 매장에는 남성 컬렉션뿐만 아니라 여성 슈즈 라인도 국내 면세점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셀린느가 글로벌 플래그십에서 선보여온 ‘셀린느 아트 프로젝트(CELINE ART PROJECT)’도 이번 부티크에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 한국 1세대 조각가 김윤신, 맥시코 조각가 타니아 페레즈 코르도바(Tania Perez Cordova)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셀린느는 방탄소년단 뷔(V), 박보검, TWS(투어스), 블랙핑크 리사, 수지 등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앰버서더들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부티크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문인 공항에서 셀린느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신세계면세점의 설명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셀린느 부티크 오픈은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 입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패션과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다차원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발맞춰 고객의 감성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면세 쇼핑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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