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7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3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6 06: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12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3월 세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5.15%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으로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의 세전 이자율은 3.70%다.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한 상품이며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어서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세전금리는 모두 3.60%다. 이 상품은 온라인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적금 한도는 월 300만원이다.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연 3.50%의 세전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실명의 개인이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1인 1계좌이며 월 한도는 100만원이다.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조건 충족시 우대 금리가 제공된다. 먼저 해양플라스틱감축서약을 할경우 0.1%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를 할 경우, 입출금통장 최초신규 가입의 경우, 수협신용카드·수협은행 펀드·협체크카드에서 자동이체 출금실적이 있을 경우 만기 시 각각 0.2%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위 상품들처럼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으로 최대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 이하로 납입 가능하다.

이 상품의 기본 세전 이자율은 3.05%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시 최대 2.10% 금리를 높일 수 있다. 우대 금리 조건으로는 ▲자투리 출금계좌 평잔 50만원 이상 유지 : 0.8%p ▲첫거래고객 or JBANK저금통적금 1개월 내 재신규 : 0.5%p ▲신규가입 시점에서 적금 목표금액 최소 30만원 이상 설정하고,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내 잔액이 목표금액 이상인 경우 :0.5%p ▲추천인 우대금리 : 0.30%p 등이 있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2 금융위, 우수 온투업자 제도 도입…한도 상향에 온투업계 반색 [온투업 재시동 ①]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투자연계(온투업)업계 우수 온투업자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에게는 인센티브와 금융회사 연계투자 확대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 이후 커진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 기반을 한층 넓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23일 금융위원회와 온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온투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금중개 기능 확대, 차입자 편의 인프라 개선, 신뢰도 제고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 기준 예시는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5% 이하이며, ▲자기자본 10억원 이상·개인신용대출 연체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페이 커넥트 금융지원으로 사장님 고객 확보 [페이사 소상공인 금융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소상공인 금융지원 창구로 확장한다. 커넥트에 보증부대출과 카드매출 입금계좌를 연계해 단말기의 선택 유인을 높이고, 결제부터 자금조달·정산까지 소상공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23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커넥트는 약 7개월 만인 지난 6월 설치 가맹점 10만곳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려는 구상이다.커넥트 설치 사업자에 137억원…보증부대출 연결네이버페이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