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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산리오 콜라보 '스토로베리콘' 등 에디션 10종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1 09:19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와 협업한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10여종을 11일 선보인다. /사진=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와 협업한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10여종을 11일 선보인다. /사진=크라운제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와 협업한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 10여종을 11일 선보인다.

크라운 대표 제품에 산리오 인기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비주얼은 기본, 좋아할 맛까지 담아 산리오 세계관을 현실에서 즐기는 리얼캐릭터 과자다.

크라운의 기존 주력제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산리오 캐릭터가 주인공인 이번 에디션은 올 여름까지 10여종을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패키지디자인에 캐릭터를 활용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인공의 특성까지 살려 과자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크라운과 산리오의 만남이라 한층 특별하다.

‘크라운X산리오캐릭터즈 에디션’은 헬로키티와 포차코의 특성이 담긴 과자로 시작한다. 달콤바삭한 애플파이를 좋아하는 헬로키티의 입맛을 담은 ‘스트로베리콘’과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포차코의 입맛을 담은 ‘미니베리·미니몬드초콜릿’이다. 패키지에 캐릭터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 대신 주인공이 좋아하는 맛과 향은 물론 식감까지 담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산리오 캐릭터의 다양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는 즐거움에 캐릭터 주인공이 좋아할 맛도 함께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잇팅(Play + Eating)과자라는 평가다.

크라운과 산리오 양사 직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1년여 간 수십차례 회의와 테스트를 거쳐 산리오의 세계관을 현실 속 과자로 구현했다. 우선 많은 캐릭터 중 크라운 과자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선별해 매칭했고, 캐릭터 특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까지 개발했다.

선정된 제품은 기존 맛이 아니라 캐릭터 주인공의 특성에 맞춰 좋아할 맛을 제품별로 개발하고 계절감까지 살렸다. 여기에 귀엽고 산뜻한 패키징까지 입혀 세상에 없던 리얼캐릭터 과자 에디션으로 완성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 주인공이 좋아할 과자를 현실에서 함께 즐기는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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