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7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1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2 06: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3월 첫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5.1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으로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은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최대 3개 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6개월, 1년, 2년, 3년으로 자유롭게 가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금리 우대코드를 입력할 경우에는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이어서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과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은 연 3.60%의 세전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만 17세 이상의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천원에서 300만원 이하로 1인 최대 3계좌까지 개설 가능하다. 가입기간은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6개월이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에게 최고 연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MZ플랜적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며 월 최대 30만원까지 적금 가능하다. 매월 1회이상 지속적 납입시 1년째 0.50%, 목표 금액 달성시 0.5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신용카드,체크카드 합산 사용액이 월10만원을 넘을 경우 0.50%의 우대조건이 적용되며 청년 고객은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에 따라 0.50%의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위 상품들처럼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제주은행의 ‘MZ플랜적금’으로 최대 5.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의 ‘MZ플랜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이다. 이 상품은 기본 세전 이율 연 3.60%에 우대 조건 충족시 최대 1.50% 금리를 높일 수 있다.

우대 조건으로는 ▲매월 1회이상 지속적 납입시: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0.50% ▲ 신용카드,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10만원 이상 사용: 0.50% *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 0.50% 등이 있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