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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4%…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3 06:00

12개월 최고 연 3.4%…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으로 금리는 연 3.40%다.

먼저 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통해 12개월 간 1000만원 예치 시 단리 기준 세후 28만8000원, 복리 기준 29만21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추가 불입은 불가능하며,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청주저축은행의 펫팸정기예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 재예치 시 0.1%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본점, 해운대지점, 변동금리) ▲회전정기예금(양신지점, 변동금리)가 연 3.3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들은 약정한 회전주기별(12개월)로 이자율이 변동되는 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세후 이자는 단리 27만9000원, 복리 28만3000원이다. 이자 지급시기는 매월 지급받는 단리식, 매월 발생하는 이자를 만기에 일시 지급받는 복리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스타저축은행 정기예금도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8만3000원, 단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연 3.15%의 이자를 지원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6만6000원이다.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연 3.10%의 금리를 제공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6만2000원이다.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는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이자는 복리 기준 25만7300원이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은 3.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4년,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매1년)마다 자동회전되며, 회전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애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완료기간에 대한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5만4000원이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도 연 3.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단리 기준 세후 25만4000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연 2.9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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