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3 06:00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이다. 이 상품은 연 4.50% 금리를 제공한다.

KB착한누리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새터민 ▲만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장애수당·장애아동수당 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월 1만~30만원이다.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 시 단리 기준 세후 2만47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4.30%의 금리를 제공하는 키움저축은행의 'e-plus 정기적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정기적금(비대면)'이다. e-plus 정기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다며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60개월 이하다. 세후 이자는 2만3600원이다.

디비저축은행의 M정기적금은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우대금리 0.2%에 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기본이율에 0.2%가 추가된다. 모바일뱅킹으로 최소 1만원 이상 납입 시 가입 가능하다. 월 10만원씩 12개월간 납입 시 2만3300원의 세후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도 연 4.20%의 금리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 제한은 없으며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납입해야 한다. 인터넷,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법인은 영업점 가입만 가능하다. 세후이자는 2만3000원이다.

영진저축은행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도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계약기간이 1년이상인 정기예금, 정기적금, 신용부금 만기수령액 이하를 1년 이상으로 재예치 시 우대금리가 지원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우대 조건에 따라 높은 금리를 지원하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라이킹(LIKIT)' 적금은 기본 연 2.0%에 ▲롯데카드 결제계좌를 당행 입출금통장으로 지정 후 납부실적 3개월 이상 시 연 2.0%p ▲LOCA LIKIT 카드 누적 이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연 7.0%p ▲LOCA LIKIT 카드 자동이체 납부 실적 3개월 이상 시 연 3.0%p를 지원한다.

걸을 수록 이자가 쌓이는 '웰뱅워킹적금'도 주목할만 하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1.0%에 우대금리 연 9.0%까지 총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되는데 ▲100만보 달성 시 연 1.0%p ▲200만보 3.0%p ▲300만보 4.0%p ▲400만보 6.0%p ▲500만보 8.0%p가 주어진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선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의 금리는 연 4.50%다. 이어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정기적금이 연 4.20%의 금리를 지원했다.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이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월 10만원씩 12개월간 납입 시 2만2500원의 세후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1Q비대면정기적금은 연 4.0%의 금리를 지원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만기 후 단리 기준 2만19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대성 키움에프앤아이 대표, NPL 딜 늘려 영업수익 35% 성장…충당금 선제 적립으로 내실 다지기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키움에프앤아이가 NPL 딜을 늘리며 영업수익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 자산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충당금을 적립해 리스크 관리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 영업수익은 426억원으로 전년 동기(315억원)보다 35.4%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79억원으로 전년 동기(60억원)보다 31.67% 성장했다.키움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영업수익 성장은 은행에서 나온 매물을 적정가에 낙찰받은 덕분"이라며 "꾸준하게 NPL 자산을 담아오며 자산 볼륨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딜 취득 역량 입증…NPL 수익 2배 이상 껑충영업수익 성장의 핵심 동력은 NPL 자산의 꾸준한 확대다. 키움에프앤아이는 2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본업 리테일 대출 중심 포트폴리오 유지…대형 부실 최소화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전략] SBI저축은행이 업권 내 우수한 건전성 지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스크 관리 최우선’이라는 경영 기조 덕으로 풀이된다. 수익 확대보다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택하는 보수적 기조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14일 SBI저축은행의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BI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13%로 전년(6.36%)대비 0.23%p 개선됐다. 이는 79개사 평균(9.32%)대비 3.19%p 낮은 수치다.자산 상위 10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다올·DB·신한·하나·JT친애) 중에서는 ▲DB저축은행(3.06%) ▲다올저축은행(5.23%) ▲애큐온저축은행(6.01%) 다음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체 79개사 3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신용등급전망 하향…대손비용 증가 건전성 저하 지속 여파 [저축은행 크레딧 리포트]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자산건전성 개선 지연과 대손 부담 지속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로 신용등급 하향 위기에 놓였다. 기본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될 위기에 놓인 만큼, 올해 대손비용 관리를 통한 수익성과 건전성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총자산 기준 업계 3위의 시장지위는 인정하면서도 수익성 저하와 건전성 지표 악화가 지속된다는 점을 조정 근거로 꼽았다.나이스신용평가는 “2023~2025년 조달비용 상승과 대규모 대손비용 발생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가 0.0~0.5% 수준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