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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농촌 활성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박차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9 08:57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롯데GRS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롯데GRS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농촌 경제 활성화 및 귀농 농부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5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전개로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GRS는 전날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를 통해 프로젝트의 본격 개시를 알리고 기업·청년농부·협력사 등과 함께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귀농 청년농부에게 감자 수확을 위한 종자 씨감자를 전달식을 열었다.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롯데GRS가 청년농부 6명에게 감자 기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 역할의 씨감자를 지원하고 청년농부는 지원받은 씨감자를 경작해 협력사 해성팜㈜을 통해 롯데리아에 납품하는 3자 간의 선순환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귀농한 청년농부는 농가 정착 및 납품 판로 확대와 함께 공급 협력사는 대기업 원재료 소싱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롯데리아는 가공된 감자를 활용한 신 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해 청년농부 및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롯데리아는 앞서 청년농부가 경작한 국내산 감자를 활용한 디저트 신 메뉴를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메뉴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지원으로 수확되는 감자는 총 약 50T으로 3월 출시되는 디저트 메뉴의 주 원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5 선순환 프로젝트는 기업과 청년농부, 협력사가 합심해 고객에게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한 메뉴 제공으로 이어지는 동반성장 사업으로 더욱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폐유, 폐페트병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선순환 사업 추진으로 ESG 경영 실천에 선도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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