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5민랩’,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2차 체험판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1 11:10

용병회사의 사장으로서 다양한 전투 임무를 수행
프리 플레이 모드 추가돼 자유로운 플레이 가능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5민랩(대표 박문형)이 신작 PC 게임 ‘민간군사기업 매니저(Private Military Manager)’의 2차 체험판을 21일 출시했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이용자가 용병회사의 사장이 되어 조직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는 지난해 9월 1차 체험판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돼 ‘인기 출시 예정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차 체험판은 기존 스토리 모드와 함께 신규 프리 플레이 모드를 선보인다. 프리 플레이 모드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임무를 선택해 더욱 자유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용병회사의 사장으로서 신규 용병 모집, 훈련 계획 수립, 보상 지급 등 다양한 경영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무기와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초보 용병들을 성장시켜 고난이도 임무에 도전할 수 있다.

전투는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전략에 기반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실시간으로 전투 상황을 관찰하며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침투 방식, 교전 거리, 전투 규칙 등 다양한 요소를 조정하며 전황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 내 용병들은 각각 고유한 특성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용병들은 성장을 통해 194종의 특수 능력을 하나씩 선택해 습득할 수 있다. 여기에 81종에 달하는 무기와 방어구를 조합해 각 임무에 최적화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2차 체험판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이하 한국 시간) 진행되는 ‘스팀 실시간 전략 게임 축제(Steam Real-Time Strategy Fest)’에 참가한다. 스팀 실시간 전략 게임 축제는 스팀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장르별 할인 행사로, 기존 출시된 여러 실시간 전략 게임들의 할인과 함께 출시 예정인 게임들의 체험판도 공개된다.

이어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매년 2월, 6월, 10월 세 차례 개최되며, 출시 예정작들의 체험판을 플레이하고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을 시청할 수 있는 행사다.

민간군사기업 매니저의 2차 체험판은 스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2025년 2분기 얼리엑세스(앞서해보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