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 홍천농협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 1호가입 축하 사진 찍은 모습.
2025년 푸른 뱀의 해, 강원지역 1호가입은 홍천농협에서 탄생했다. 출시 당일 1호 계약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홍천농협 본점에서 이뤄졌다.
NH농협생명 강원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한 홍천농협을 직접 방문하여 심영주 조합장님과 추진직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시상품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출시한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 체등되어 최대 160%까지 늘어나며, 납입기간 종료시점과 장기유지시 보너스 적립을 통해 사망보장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을사년 1호가입이 “겨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홍천에서 이루어져 뜻깊다”며 강원 농축협의 비이자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고 조합원과 고객 모두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