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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윈터 페스타 in 레드로드’ 개최…체험·음악회·먹거리 등 다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3 09:20

산타분장을 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R6 대형 트리 앞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산타분장을 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R6 대형 트리 앞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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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31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윈터 페스타 인(in) 레드로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윈터 페스타를 위해 레드로드 R1 광장에 대형 산타 에어돔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했다. 레드로드 R6에는 대형 트리를 조성하고 레드로드 일대와 주요 관광 상권을 빛거리로 꾸몄다.

산타 에어돔 내에서는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무드등, 리스,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일 변경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매일 저녁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재즈, 클래식 등의 공연이 산타 에어돔 내에서 열려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기쁨을 선사한다.

24·25일에는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할 ‘2024 마포 재즈 페스티벌이 오후 5시에 열린다. 그 외의 기간에는 오후 630분부터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윈터 페스타에서 판매되는 먹거리도 행사의 묘미다. 제주도 소재의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제주 윈터 인(in) 레드로드에서는 제주도만의 특산물을 판매한다. 그 밖에도 푸드트럭에서는 매일 달라지는 겨울 별미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에서는 방문 인증샷 남기기와 깨비, 깨순을 찾아라’, ‘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에는 레드로드 R5R6에서 ‘2025 레드로드 카운트다운행사를 열어 레드로드 방문객과 함께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윈터 페스타 in 레드로드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마포구는 페스타를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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