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광그룹, 산타로 변신한 ‘해머링맨’ 공개…새해소원 이벤트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5 12:06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해머링맨’이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양말을 신은 모습으로 25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사진제공=태광그룹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해머링맨’이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양말을 신은 모습으로 25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사진제공=태광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 ‘해머링맨’이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 양말을 신은 모습으로 25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해머링맨’의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증강현실(AR)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화미술관은 ‘2024 해피뉴이어 해머링맨’을 통해 공공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해머링 위시’ 이벤트를 1월 초까지 진행한다. ‘해머링맨’이 신고 있는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해머링맨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스토리를 공유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세화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하고 세화미술관 인스타그램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연말 선물키트를 받을 수 있다.

AR을 활용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머링맨’ 페이스 필터가 세화미술관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업로드 예정이며 사진에 붙일 수 있는 ‘해머링맨’ 지피 스티커도 출시된다. 페이스 필터나 지피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세화미술관 계정을 태그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연말 선물키트를 받을 수 있다.

‘해머링맨’은 태광그룹 흥국생명 광화문 사옥에 설치된 작품으로 높이 22m의 대형 조형물이다. 미국의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제작했고 뉴욕, 프랑크푸르트, 나고야 등 11개 세계 주요 도시에 설치된 연작 중 세계 최대 크기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연말마다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형 크레인을 동원해 <해머링맨>에 산타 모자와 빨간 양말을 입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해머링맨이 산타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따뜻한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화미술관은 ‘아트투어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내달 18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을 더한 세화미술관 소장품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사회서비스 기관은 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도슨트에 참석한 모든 관람객에게 소정의 연말 선물키트를 제공한다. 같은 날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는 일리카페 무료 커피 트럭도 개시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