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준비한 김치는 5kg들이 상자 4,000개* 분량으로, 서울광역푸드뱅크,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및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광역푸드뱅크 김준닫기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광역푸드뱅크 3,500상자,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00상자,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200상자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