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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4 09:54

산자부 주최·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행사
고객 취향 만족…사회·환경 기여 활동 전개

지난 13일 삼성카드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삼성카드

지난 13일 삼성카드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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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6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디자인 주도 경영 실적이 우수한 선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된다.

삼성카드는 이번 수상에서 고객은 물론, 사회와 환경을 아우르는 디자인 경영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1년 '삼성 iD 카드'를 출시 후 고객이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카드 플레이트 98종을 도입했다. 아울러 색상∙아이콘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고객이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결제 시 플레이트에 내장된 LED에서 빛이 나는 디자인도 도입했다.

카드 디자인에 어울리는 향기를 플레이트에 입히는 후각 요소도 탑재했다.

친환경 메세지를 담은 디자인 활동도 전개 중이다. 폐자원을 업사이클한 카드 패키징을 활용하고, 멸종 위기종 보호 메시지를 담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블라인드 노치 디자인을 도입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 만족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추구하는 디자인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 경영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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