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60조원 돌파

조해민 기자

haem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8 19:57

국내 운용사 중 1위…개인 투자자 AUM 전체 47.2%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은용(2024.11.08)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은용(2024.11.0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해민 기자] "TIGER ETF’가 순자산 60조원을 넘어섰다"

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총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으로 TIGER ETF 197종의 순자산 합계는 60조 731억원이다. 지난 3월, 5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국내 1조원 이상 대형 상장 ETF 40종 가운데 TIGER ETF가 17종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방산, 조선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 성장 테마 ETF를 빠르게 출시하면서 시장을 선도해 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식형ETF와 지수형 ETF에서 두각을 보였다.

특히 ‘TIGER 미국S&P500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 중 최초로 순자산 5조원을 넘겨 현재 아시아에 상장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의 해외 주식형 ETF 순자산 규모는 7일 종가 기준 27조 3,322억원이다. 국내 운용사 중 1위다. 또 지난 4일 상장한 ‘TIGER 코리아밸류업 ETF’는 상장 당일 상장된 국내 주식형 ETF 중 최대 거래 규모인 801억원을 기록했다.

TIGER ETF는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TIGER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 역시 계속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국내에 상장된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약 165조원이다. 이중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금액은 45조 7,993억원이다. TIGER ETF가 21조 5,986억원으로 47.2%다. 이는 국내 운용사 중 1위로, 개인 투자자가 보유한 ETF 절반이 TIGER ETF라 볼 수 있다.

TIGER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측은 TIGER ETF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과 연금 장기투자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집중해 왔다” 며 “퇴직연금에 대한 실물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향후 퇴직연금 내 ETF 활용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투자자들의 장기투자 파트너로서 자산 증식과 평안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용되는 ETF의 순자산 규모는 7일 기준 총 195조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법인 ETF 브랜드를 ‘Global X’로 통합해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TIGER ETF는 Global X와의 협업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상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표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4.11.08)

표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4.11.08)

이미지 확대보기


조해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hae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에프앤아이, NPL 투자 확대 속 적자 전환·레버리지 상승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한도는 최대 2500억 원으로, 9월 1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다음 달 9일 발행 예정인 이번 무보증사채는 1년 6개월물 200억 원, 2년물 7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3개 트랜치로 구성됐다.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맡는다.공모희망금리밴드는 트랜치별 개별민평을 기준으로 ±30bp로 제시됐다. 8월 27일 기준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개별민평은 1년 6개월물 4.466%, 2년물 4.600%, 3년물 4.827%이며, 각 만기별 국고채 대비 스프레드는 94bp, 97bp, 108bp 수준이다. A0등급 회 2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3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