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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연내 ‘오피스B’ 2, 3호점 오픈…중소형 오피스 시장 선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0 15:13

중소형 오피스 빌딩에 브랜드 입히고 공실 문제 해결
‘오피스B 역삼1호점’, 일주일만에 임차 100% 성공하며 시장 가능성 확인

스파크플러스 오피스B 전경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오피스B 전경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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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오피스B 역삼1호점’에 이어 연내 2, 3호점을 추가 오픈하며 중소형 오피스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올해 12월 신규 오픈할 오피스B 2, 3호점은 각각 강남권역(GBD) 핵심 입지인 테헤란로와 선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피스B’는 스파크플러스가 다년간 쌓아온 오피스 구축·운영 노하우에 테크를 접목시켜 만든 브랜드 오피스 서비스이다. 20~50인의 중소기업을 타겟으로 오피스의 기능과 본질에 집중해 실용적이면서도 감도 높은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외에도 클리닝, 네트워크 구축, 사무가구 렌탈 등 전문적인 오피스 관리 서비스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올해 5월 역삼역 GS타워 인근에 선보인 ‘오피스B 역삼1호점’은 오픈 일주일만에 100% 임차에 성공하며 브랜드 오피스에 대한 중소기업의 니즈와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건물은 지난 3년간 전 층 임차에 성공한 적이 없고 1년 넘게 비워져 있어 공실 리스크가 있던 건물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우량 임차인 확보와 동시에 공실률 0%를 기록하며 임대인의 가장 큰 걱정이던 공실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중소형 빌딩은 대형 빌딩에 비해 우량 임차인을 유치하고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오피스B가 기업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오피스로 자리잡아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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