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컴투스홀딩스, 네이버웹툰 등과 ‘2024 캠퍼스 웹툰 게임잼’ 시상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9 10:39

게임콘텐츠스쿨 재학생 260여 명 참여, 최종 8개 작품 선정
네이버웹툰 인기작 2종 활용해 게임 개발 예정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네이버웹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하는 ‘2024 캠퍼스 웹툰 게임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게임잼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열렸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재학생 26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래머, 기획자, 그래픽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팀을 결성하고 1박 2일 동안 네이버웹툰 인기작 ‘아빠는 버츄얼 아이돌’과 ‘이발소 밑 게임가게’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컴투스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노스텔 팀의 ‘Nostelgia’, 금상은 청강대 밑 게임가게 팀의 ‘플라이 미 투 더 스카이’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은상 2팀, 동상 3팀이 상을 받았다.

또한, 컴투스홀딩스가 선정한 특별상에는 심심한 산삼 팀이 제작한 ‘사람들 몰래 방송하기’, 네이버웹툰의 특별상은 대상 작품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은 이 날 사옥을 탐방하며 개발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사내 카페를 견학했다. 이어서 컴투스 그룹에 재직 중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선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며 현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게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와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PC 및 콘솔 기반 작품들로 서비스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모바일 기반 작품들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게임 사업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