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쌀의 날을 기념해 지역 관계자들을 초청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쌀의 주요성과 농민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양동환 조합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쌀소비를 우려하며 아침먹기 캠페인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쌀소비 촉진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검단농협은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등과 연결하여 앞으로 계속적인 지역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농협은 매 해 지역 농민의 쌀을 (2023년도 427톤) 수매 지역농업인의 쌀 판로를 열어주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