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9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한우 ▲육우 ▲한돈 ▲수제햄 ▲캔 종합 ▲간편 세트 ▲펫 푸드 ▲건강세트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2만원대 합리적 가격제품부터 12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 넓은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혜택과 더불어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쿠폰 제공, 구매금액 10%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명절 성수식품인 ▲주부9단 살코기햄(1kg)·동그랑땡(800g) ▲한우인삼갈비탕(700g) 등을 최대 61% 할인하는 특가행사는 9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소비자 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 드리고자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으며, 우수한 품질의 목우촌 선물세트로 풍성한 마음 나누는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