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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캐주얼 MMOARPG '만링이야기' 퍼블리싱 계약 체결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2 09:37

인기 MMORPG ‘히어로즈 테일즈’ 개발진 주축 ‘이위 게임즈’ 개발
아기자기한 그래픽 기반 액션성 특징,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광저우 이위 네트워크 기술 유한공사(이하 이위 게임즈)와 캐주얼 MMOARPG ‘만링이야기(万灵物語, 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위 게임즈는 인기 MMORPG ‘히어로즈 테일즈’ 개발진들이 주축으로 2022년 설립한 회사로 1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만링이야기’를 개발 중이다. 게임성을 더욱 가다듬어 2025년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만링이야기는 캐주얼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액션성을 강조한 MMOARPG 장르다. 전사, 마법사, 성직자, 궁수 등 총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직업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게임은 던전, 길드, 랭킹 시스템 등 짜임새 있는 게임 콘텐츠가 특징이며, 장비와 펫, 만링석 등 육성 요소들을 활용해 캐릭터를 강력하게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연이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최근에는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와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PC 및 콘솔 기반 작품들로 서비스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모바일 기반 작품들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게임 사업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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