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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념과정’ 교육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08-02 22:40

협동조합 정체성 강화 지속적 변화와 혁신 추구

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념과정’ 교육 실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은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범농협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념과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수료식에는 ‘농협이념과 임직원의 자세’를 주제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개편 후 첫 실시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념과정'은 3박 4일 교육으로 이론과 토론, 그리고 농촌 현장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농협 이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농촌 현장에서 농심을 느끼고 여기에 실천과제를 부여해 이론과 현업의 변화·혁신을 균형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대상과 방식도 과거의 장점을 반영하면서 변화를 주었다. 교육대상을 농축협과 중앙회, 계열사 직원으로 혼합하여 교육을 통해 범농협이 하나의 조직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직급별 필수과정으로 운영하고, 직급별 교육내용도 차별성을 부여하여 직급의 역할에 부합하는 교육이 되도록 했다.

교육생 일동은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업인’임을 잊지 않고 농협이념을 바탕으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식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이념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의 가슴속에 농협의 존재가치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하나 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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